자랑스런 청소년, 학생 수능 D-100 입시 키워드 정시 무전공 문과 침공 파리올림픽

2025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 입시 키워드로 정시, 무전공, 문과 침공 등을 꼽았다는데요

현재 파링올림픽 때문에 수능생 부모님들과 수능생들은 살짝이나마 스트레스를 좀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든 수능과목의 모든 범위를 다 공부하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올해 입시에 등장한 의대 정원 증가, 무전공 선발등 굵직한 변수를 파악하되 주변 환경에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끝까지 집중하는게 제일 중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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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15개 대학의 수능 전형 선발 규모는 전체 정원의 40%이며, 수시 이월 인원까지 고려하면 그 숫자는 더욱 증가할것입니다.

2025학년도 주요 대학 기준으로는 인문계열은 국어,수학영역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수시 전형에서도 또한 수능 성적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전공(자유전공학부) 선발은 작년 2만 8천명에서 올해 3만 8천명정도로 약 1만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문과 학생의 경우 무전공 지원은 보다 신중해야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이과생이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론적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

자랑스런 대한민국 학생분들 입니다.